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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곡은 10월 30일 토요일까지 신청을 받고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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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8.
윤난숙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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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곡명 : 십자가의 전달자
신청사연 : 행사의 취지와 합당한 가사에 은혜가 담겨서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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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7.
이창형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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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곡명 :약할때 강함되시네
신청사연 :힘든 세상속에도 하나님께 의지하고 이겨낼수 있는 힘을주셨으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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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6.
임영주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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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홀로 한국에 오신 여자선교사님이 계셨습니다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시지만...한국을 마음에품고 평생토록 홀로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기에 부족함이없는 삶을 사시는 귀한분이셨습니다
그분과 함께 불렀던 곡입니다
힘들고 어려울때마다 신실하신 주님만 붙잡고 나아가며 힘을 내었죠~~
동일한 은혜를 나누길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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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5.
승덕경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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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곡명 : 찬송가303장(날 위하여 십자가의)
신청사연 : 마음이 어렵고 힘들 때 이 찬양을 부르면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달으며 힘을 얻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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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원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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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은 참으로 크고 놀라운 은혜인 것 같습니다.
귀한 찬양과 신청사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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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4.
오민경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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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곡명 :411장 아 내맘속에
신청사연 :예수님을 모르고 지냈던 내가 고등학교를 미션스쿨로 가게되면서 고1때 찬양제에서 우리반이 불렀던 찬양입니다 그후로 교회를 다니고 예수를 믿는 삶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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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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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님 감사합니다^^ 삶을 변화시킨, 놀라운 찬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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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원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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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에 얽힌 귀한 사연이네요.^^
이 찬송가 덕분에 주님을 믿게 된 것이
놀라운 주님의 섭리였을 것을 생각하니 더욱 은혜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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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3.
김정순 권사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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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곡명 : 나의 등 뒤에서
신청사연 : 지나온 시간 가운데 계속해서 함께해주시고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손길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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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원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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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나의 삶은 나 혼자 걸어온 길이 아님을 이 찬양을 통해서 깨닫습니다.
돌이켜보면 주님께서 함께하셨고, 도와주셨음을 깨닫게해주는 찬양.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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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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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님^^ 권사님 등뒤에서, 한순간도 떠나지 아니하시고, 권사님을 도와 주시고 지켜주시고 응원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 하나님이, 저의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혼자서 힘차게 찬양해봅니다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나의 인생 길에서 지치고 곤하여매일처럼 주저 앉고 싶을 때나를 밀어 주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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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2.
조정순 권사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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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곡명 : 세상에서 방황할 때
주님을 처음 만난 날
신청사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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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원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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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에 어머니와 함께 참여했던 부흥회 때 불렀던 찬양으로 기억합니다.
오랜만에 이 복음성가들을 찾아서 들어보니 또 다른 느낌으로 와닿네요.
좋은 찬양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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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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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님 감사합니다^^ 홈페이지에서, 이렇게 만나니, 더 반갑고 감사합니다.. 저는 이 복음성가를 통해서, 십자가의 사랑을 처음 깨닫고, 고백했던 귀한 찬양입니다.. 늘 은혜에 감격하며, 행복한 하루하루의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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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1.
홍석희 권사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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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곡명 : 선한 능력으로
신청사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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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원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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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적인 능력이 아닌,
주님께서 허락하신 선한 능력으로 일어설 수 있기를 소망하는 찬양가사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좋은 찬양 함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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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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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코로나 시대에, 제일 흥얼거려지고, 감동이 되는 찬양중에 하나가, 선한능력으로 라는 찬양입니다. 그래서, 작년에는 이 찬양을 많이 부르면서, 은혜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선한 능력이, 권사님 가운데 항상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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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
이종수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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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곡명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신청사연 :2013년 우리 부부를 포함하여 500여명의 성도가 하나님과 성도들을 속인 한 교회를 나온후 예배처를 구하지못해 가정에서 몇몇이 모여 예배를 드렸을때 이 찬송가를 불렀습니다. 다시 목사님과 성도들의 갈등으로 또 나뉘어져 가양동에 작은 교회를 세우고 예배를 드렸을떼도 이 찬송가를 불렀습니다. 나뉘어지고 흩어질 때마다 부른 이 찬송가를 통해 이 모든일들이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이끌어주신 것임을 깨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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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원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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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가운데에서도 나아갈 힘을 얻게 해 주는 것이 찬양의 힘인 것 같습니다.
귀한 찬양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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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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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감사합니다^^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교회는 소중함을 저도, 깊이깊이 깨닫습니다. 교회는 피와 눈물과 땀으로 세워지고, 하나님이 이끌어 주셔야 함을 고백할수 밖에 없습니다. 간절히 하나님의 이끄심을 구합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그리고, 집사님 더더욱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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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
장남원
(20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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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곡명 :Way Maker (스캇 브래너)
신청사연 :큰 길을 만들어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함께 찬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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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원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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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예비해주시고, 주님께서 인도해주시는 그 길이 우리에게 가장 복된 길인 것 같습니다.
좋은 찬양을 나눌 수 있도록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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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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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교회에도 큰길을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집사님의 인생에도, 큰 길을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주님 만드신 대로를, 활보하는 집사님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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